
더핑크퐁컴퍼니가 오늘 상장하면서 한때 +60%까지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에요.
현재는 +33% 수준을 유지 중인데요!
‘아기상어’ 한 곡으로 글로벌 캐릭터 기업이 된 핑크퐁의 해외 인기와,
초보투자자로서 공모주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정리해봤어요.
저도 50000원에 구입하려고 시도하려다가 타이밍을 놓쳤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치고 오르면서 사람을 조급하게 만들더니 급 사그라 들더라고요.
그런데 아마도 핑크퐁의 열기가 사그라지지 않는 동안 어느정도 유지 될거라 생각해요.
초보투자자가 본 상장 첫날 분위기 & 해외에서의 핑크퐁 인기
오늘 드디어 더핑크퐁컴퍼니가 코스닥에 상장했어요.
저는 초보 투자자라서 공모주 청약 결과부터 상장 당일까지 계속 지켜봤는데요!
아침엔 무려 +60%까지 치솟았다가, 점심 이후에는 조정을 받으며 +33% 근처에서 유지되고 있더라고요.
상장주 특유의 강한 변동성이 그대로 나타난 하루였어요.
해외에서 "핑크퐁"은 어느 정도로 유명할까?
사실 더핑크퐁컴퍼니에 관심이 간 이유 중 하나는
“한국 콘텐츠가 해외에서 이렇게까지 먹히는구나!” 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라서예요.
특히 아래 3가지는 투자자 관점에서도 꼭 짚고 싶은 포인트예요.
1) 유튜브 세계 1위 기록 보유 (Baby Shark Dance)
유튜브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가진 영상이
바로 핑크퐁의 <Baby Shark Dance> 라는 거, 다들 알고 계시죠?
조회수가 무려 140억 회 이상…
전 세계 어린이가 한 번쯤은 들었을 노래예요.
2) 미국에서의 엄청난 브랜드 파워
미국에서는 ‘Baby Shark’가
- 키즈 교육 콘텐츠
- 장난감
- 의류
- TV 프로그램
- 공연
등으로 이미 거대한 캐릭터 산업을 구축하고 있어요.
실제로 미국 토크쇼·드라마·애니메이션에서도 ‘아기상어’가 패러디될 정도로
문화 아이콘에 가까운 수준이에요.
3) 글로벌 콜라보·IP 확장성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제작, 글로벌 장난감 회사와의 라이선싱 협업 등
단순 유튜브 채널이 아니라
‘IP 플랫폼 기업’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고 있어요.
이 부분이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성장 동력이기도 해요.
초보투자자 관점에서 본 오늘의 움직임
상장 첫날 +60%까지 치솟았다가 +33% 선에서 안착했다는 건
현재 수요(기대)와 차익실현이 동시에 강하게 나타났다는 뜻이에요.
특히 이런 점을 유리님 같은 초보 투자자 관점에서 기억하면 좋아요.
1) 상장주는 첫날 변동성이 매우 크다
시초가가 형성된 이후
- 공모 참여자들의 차익 실현
- 신규 매수자들의 기대 매수
이 동시에 발생해 가격이 큰 폭으로 움직여요.
2) 테마성 기대감 vs. 실제 실적의 간극
핑크퐁은 글로벌 패권을 가진 IP지만
기업 가치 = 결국 실적, 캐시카우 구조, 로열티 매출이 결정해요.
IP 기반 기업은 기대감이 선반영될 수 있어서
‘단기 급등 → 조정’ 구간이 흔하게 나타나요.
3) 초보자라면 "첫날 추격 매수"는 신중하게
상장주는 가격이 너무 빠르게 움직여
심리적으로 휩쓸릴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저는 오늘처럼 유난히 튀는 날은
직접 진입하기보다는 기업 구조를 먼저 공부하는 날로 삼는 게 맞다고 느꼈어요.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더핑크퐁컴퍼니를 지켜볼 때 아래 포인트를 체크하면 좋아요.
- IP 확장(캐릭터·콘텐츠·라이선스) 매출 비중 증가 여부
- 북미·유럽에서의 굿즈·방송·공연 매출
- 신작 콘텐츠의 글로벌 반응
- 실적 성장 속도
특히 북미 매출의 증가 여부는 향후 2~3년 투자자들이 가장 크게 체크할 부분이에요.
그리고! 또 급격하게 상승해서 36프로상태이네요!
오늘 주식 마감시간까지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을지 살펴봐야겠어요.
공모주에 대한 공부도 시작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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